이촌코오롱, 교통영향평가 접수… 2월 말 심의 예상
조합, 지난 2일 접수 완료
834→948세대로 리모델링
[기사요약]
이촌코오롱아파트 리모델링조합(조합장 김민정)은 지난 2일 교통영향평가 접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심의는 오는 2월말 경 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촌코오롱은 용산구 이촌동 412번지 일대로 대지면적이 2만7,572㎡다. 리모델링을 통해 최고 23층 높이의 아파트 94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한다. 현재는 최고 22층 834세대 규모다. 일반분양분은 114세대다. 시공자는 삼성물산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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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자: 2025.01.03
작 성 자 : 한국주택경제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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