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리모델링 대어’ 우극신, 마지막 퍼즐 맞춰진다…신동아4차, 조합설립 본격화
신동아4차, 조합설립동의율 달성
내년 1월 말 조합 설립 총회 예정
우·극·신 사업 시 5천가구 탄생
[기사요약]
서울 내 최대 리모델링 추진 사업장인 ‘우·극·신'(우성2·3단지, 극동, 신동아4차) 중 신동아4차가 조합 설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리모델링이 진행될 경우 사당동에는 5000여가구 규모의 대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이들 단지는 당초 통합 리모델링을 계획했으나, 지난 2020년 필지가 달라 조합을 별도로 설립해야 한다는 동작구청의 유권해석으로 우·극과 신동아는 별도 추진위가 설립되게 됐다. 우·극은 2023년 6월 조합설립인가 승인을 받은 후 올해 5월 시공사로 포스코이앤씨를 선정했다.
신동아4차의 조합설립이 속도를 내며 우·극과 속도를 맞춰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조합원 상당수가 고령으로 동의서 수령 속도가 지체되고, 시공사가 우·극과 동일한 포스코이앤씨로 선정될 지는 불투명하다.
우·극·신과 인접한 신동아5차도 지난 10월 조합설립 동의율을 달성하며 ‘더 큰 우극신’을 꾀하고 있다. 이 단지는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223가구(임대 110가구 제외)에서 252가구로 확대될 예정으로, 비슷한 시기 사업이 완성되면 사당동에 총 5164가구의 리모델링 단지가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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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자: 2025.12.23
작 성 자 : 파이낸셜뉴스 최아영 기자 (act@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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