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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우성아파트 리모델링, 양천구 최초 서울시 사전자문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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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우성아파트 리모델링, 양천구 최초 서울시 사전자문 통과

등록일

2024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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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우성아파트 리모델링, 양천구 최초 서울시 사전자문 통과

조합, 올해 건축심의 통과 후 내년 리모델링 허가 예정

 

 

[기사요약]

목동우성아파트 리모델링조합(조합장 김유진)은 지난달 24일 개최된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리모델링 사전자문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이후 리모델링 사업의 중요 절차인 건축심의 통과를 목표로 건축심의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목동우성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은 빠른 사업추진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2년 2월 조합이 설립된 이후, 그해 10월 시공자 선정 총회를 통해 GS건설을 선정했다. 나아가 사업 시작 후 3년이 채 안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사전자문을 통과한 상태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서울시 양천구 목동 200번지 일대 대지면적 12,527.3㎡에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중이다. 용적률은 상가를 포함 399.98%가 적용될 예정이며, 지하 5층 ~ 지상 18층 361가구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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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주소클릭) : 하우징헤럴드(http://www.housingherald.co.kr)

보도일자: 2024.08.13

작 성 자 : 하우징헤럴드 김병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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